서울 남산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곳은 서울의 남산입니다. <br /> <br />해넘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 도심 위로 해가 올해 마지막 빛을 이렇게 붉게 남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빌딩 사이로 붉은 노을이 스며들고 있는데요. 서울의 하루, 그리고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 해넘이 시간은 5시 23분으로 예상됩니다. 지금이 5시 20분에서 21분을 지나고 있으니까요. 잠시 후면 해가 넘어갈 것 같습니다. 부산은 5시 21분, 대구는 5시 22분, 광주는 5시 30분에 해넘이 시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기대했던 일도 있었고 뜻대로 되지 않았던 순간들도 있었을 겁니다. 우리는 또 이렇게 하루를 잘 지나왔는데요. <br /> <br />해는 정해진 자리로 내려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자 여러분도 지금 이 장면 보시면서 올해 마지막 순간만큼은 조금은 가볍게 또 따뜻하게 정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남산과 꽃지해수욕장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해를 보내는 시간, 저무는 햇살을 바라보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시민들, 지금 이 화면 보시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 일몰 시간은 5시 23분이었고요. <br /> <br />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은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입니다. <br /> <br />해가 저무는 시각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하기 위해서 저렇게 할미와 할아비 바위 사이에 서서 낙조를 감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다 위를 환하게 비치던 햇빛이 붉은빛으로 바뀌면서 구름 사이를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장에 가지 못한 시청자분들께서는 화면을 보시면서 소원을 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멀리하고 이제 새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에 앞으로의 기대와 소망을 담아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5시 23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 해넘이 시간이 정확히 5시 23분으로 예측이 됐고요. 광주는 5시 30분 또 울산 5시 20분으로 해넘이 시간이 보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렇게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병오년, 붉은 말의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남산에서 보시는 해, 저희가 2025년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마지막 해넘이의 해가 3분의 1 정도 지금 넘어간 모습을 보여드립니다.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3117210207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